경기북부에 33만호 공급 …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등 신도시 17만호 |
이중 남양주, 고양, 파주, 양주, 구리 등 경기북부에 33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공공택지*를 통해 27만호, 정비사업**을 통해 6만호를 공급
* 입지선정 또는 지구지정이 완료되어 '20년 이후 입주자모집(공급 기준시점)이 예정된 부지
**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20년 이후 입주자 모집(공급 기준 시점)이 예정된 기존 사업장)
구분 |
주요내용 |
남양주시 |
왕숙(6.6만호), 양정역세권(1.4만호), 진접2(1.0만호), 다산지금‧진건(1.0만호) 등 10만 3천호를 공급 |
고양시 |
창릉(3.8만호), 장항(1.3만호), 방송영상밸리(0.4만호), 지축(0.3만호), 탄현(0.3만호) 등에 6만7천호를 공급 |
양주시 |
양주회천(1.8만호), 양주광석(0.8만호), 양주옥정(0.8만호) 등에 3만5천호를 공급 |
파주시 |
파주운정(3.3만호) 등에 3만6천호를 공급 |
남양주시의
왕숙지구는 GTX-B 신설역사 주변을 도시첨단산단으로 지정하여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로 조성하고, 왕숙2지구는 창작·전시·공연·창업교육 기능이 융합된 청년문화예술도시로 조성
고양시의
창릉지구는 창릉천을 중심으로 주변과 같이 상생하는 자족도시로 계획하고, 고양선과 BRT가 연결되는 지구 중앙에 중심복합지구를 배치하여 창릉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이밖에도
구리갈매역세권(0.6만호), 의정부우정(0.4만호), 김포마송(0.4만호), 김포양곡(0.2만호) 등 구리·의정부·김포 등에 균형있게 공급한다
(공공택지 공급일정)
경기북부권 공공택지 입주자 모집은 올해 3만 9천호를 시작으로 ‘21년 2만 7천호, ’22년 3만 2천호가 계획되어 있다.
올해('20) 공급되는 입지는 파주운정3ㆍ양주회천ㆍ다산지금ㆍ양주옥정ㆍ김포마송ㆍ고양삼송ㆍ고양지축ㆍ남양주별내 등이 있고, ‘21년에 공급되는 입지는 파주운정3ㆍ남양주진접2ㆍ구리갈매역세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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