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구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섀도구간 (Shadow section) 섀도우 구간 발음나는데로 적어서 문제가 출제된적이 있다 나름 구글링을 하면서 논문을 찾던중 정말 발음 나는데로 쓴 도로교통공단 논문 발견 섀도구간이란? 차량이 급제동을 시작하여 타이어가 완전히 잠기는 순간까지, 즉 타이어의 회전이 완전히 멈추는 순간까지 도로 상에 제동에 의한 스키드마크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 구간을 섀도구간(Shadow section)이라고 부른다. 도로상에 나타나는 스키드마크만을 이용하여 차량의 속도를 산출한다면 섀도구간이 반영되지 않아 제동거리가 실제보다 짧게 적용된다. 즉 실제 속도보다 작은 속도가 산출되게 되어 오차가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스키드마크 섀도구간을 추정할 수 있다면 차량의 실제속도와 근접한 속도를 산출 할 수 있을 것임 ※ 자료출처 : 자동차 스키드마크 발생 시 섀도구간 추정.. 이전 1 다음